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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BUY

스마트워치는 제 스타일이 아닌가봅니다.

by 신7l루 2018. 5. 23.

ㅣ스마트워치는 제스타일이 아닌가 봅니다.


일전에 기회가 되서 갤럭시기어를 엄청나게 싼값에 가져온적이 있다, 처음에는 굉장히 신기해하며 충전도 열심히 하고 당시 자전거를 타던 나에게 새로운 잇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한달이 채 지나기 전에 그냥 애물단지로 전략하고 말았다. 물론 나의 게으름도 한몫한다. 매일 같이 충전을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스마트워치를 내가 사용한다는건 안어울리는 짓이었던것이다. 자전거 탈떄는 그냥 핸드폰에 있는 어플을 쓰는게 오히려 보기 편했고 작은화면으로 나와있는 시계화면을 보고 있자니 답답함이 들었다. 그러다보니 사용횟수가 줄게 된것이다,. 물론 잘쓰는 분들은 전화도 하고 블루투스를 잘연결해서 여러모로 활용중인 사람들이다. 



최근에 출시된 스마트워치들은 디자인도 참이쁘다 마치 진짜 고급시계마냥 앞판을 바꿀수가 있도 줄또한 비싸보이는 가죽줄을 채택해서 많은사람들이 단순 시계대용으로도 많이 차고 다닌다. 난 물론 기어처음나온것을 했으니 디자인이야 정말 지금생각해보니 구린거고 요즘엔 최신디자인들이다보니 정말이쁘다. 하지만 시계인데 불구하고 매일같이 또는 이틀정도에 한번은 충전하라면 난 그냥 일반시계찰것이다. 특히나 땀이 많은체질이라 손목에 뭘 하고 있으면 쉽게 땀이차 냄새가 난다. 그래서 더욱 비관적일수밖에,



물론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휴대성이 정말 편리하기 떄문에 이동시에 손에 뭔가를 들고 다닐필요가 없다. 자전거를 타는 운동을 할떄에도 대략적으로 어떤경로로 이동을 했고 몇분을 탔으며 칼로리소모는 대략 이정도이다라는것도 알려준다. 헬스개념의 서브로 나온거라 왠만한 기능이 다 달려있다. 문자나 전화또한 확인이 가능하고 영상통화까지도 된다. 스마트워치로서 온갖기능을 다가진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부지런한 사람이 차는건데 단순히 이뻐보여서 사지는말자고 이런글을 적고 있는것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주변에 나같은 사람을 너무 많이 봐왔기에 충고아닌 충고를 한다.



더욱이 스마트워치를 갤럭시기어계열이나 아이폰계열의 아이워치같은건 공기기로 사는게 좋다. 괜히 통신사 요금제를 가입하면서 까지 사용할 필요가 없다 돈낭비라고 생각한다.



정말 사용해보고싶으신분들은 주변에 잘찾아보시면 사놓고 안쓰는사람도 많을것이다. 이런사람들꺼 빌려서 몇일만 차보면 나처럼 부적격인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할수가 있다. 그러면 괜한 돈낭비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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