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복원, 외장하드 인식이 안될때 이렇게 하세요!
데이타 복구 간단하게 해결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이터복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원이라고 하는것은 외장하드나 USB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복구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플래시 드라이브나
외장하드나 그리고 컴퓨터 하드에다가 자료를 담고 있었다가
갑작스런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서 이것이 유실되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유실되는지 살펴보도록 합니다.
첫번째는 USB인식실패입니다.
USB는 8개의 코드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을 통해서
데이터를 전송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중에서 하나라도 손상이 된다면 외장하드는
인식할 수 없을 것이며 데이터에 하나라도 접근할 수 없는것이
기정사실입니다. 따라서 USB 인식실패는 데이터복원의 관점에서
봤을때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제가 아는 분은 비교적 최근에 USB가 망가졌는데요~
이분이 망가진 루트를 잘 따라가보면 바로 뺐다끼웠다를 엄청
많이 했다는 점이에요~ USB를 많이 뺐다 끼웠다 하게 될경우에
이 코드 중 하나가 닳아버릴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작은 습관하나가 외장하드를 죽이고 살리고 하는데에
일조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요? 그래서 추천해준 곳이
바로 예스컴데이터입니다.
저도 데이터복원을 할때에는 믿을만한 곳, 데이터 복원을
잘해주는 곳, 이러한 업체를 선정하게 되구요~ 그리고
빠른 복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따지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했을때에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복구를실시할때에 가장 중요한것은 헛돈이 나가지 않는것
인데 이곳은 외장하드 복원이 필요없는 작업인지에 대하여
정밀진단을 해주어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데
일조하거든요~
또 한가지는 외장하드 케이스의 문제점입니다.
외장하드 케이스가 문제가 생겨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수가
있는데요~ 외장하드 케이스에는 외장하드와 연결되는
SATA 커넥터가 있습니다. 이 커넥터가 손상이 될 경우
USB를 아무리 바꿔도 해결이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스컴 관계자는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외장하드 케이스만 보면 일체형처럼 보이지만
사실 내부에는 하드디스크가 또 있어요.
외장하드 케이스를 쉽게 분리가 가능하고
그 케이스를 분리하면 외장하드가 나오니까
그 외장하드를 빼고 케이스를 교체하면 되니까 일석이조죠~
보통 이러한 문제점으로도 많이 찾아오니까
저희는 미리 전화로 안내를 해드려서 고객님들의 헛된
시간이 나가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인식이 안되면 참 당황스러워요 ㅜㅜ
복구라고 하는 것은 말그대로 하드디스크 손상이
되어 복구를 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케이스손상으로도
이렇게 데이터가 날아갔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은 지난번에 어떤 세미나가
있어서 간밤에 밤을 세워 데이터를 정리를 한뒤에
외장하드에 담아내어 세미나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근데 컴퓨터에 연결을 하니까 갑자기 외장하드가 읽혀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발만 동동 구르다가
자기가 습관처럼 클라우드를 항상 동기화 해놨던것을
기억하여 클라우드를 열어서 간신히 그 자료를 빼내
세미나를 실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외장하드를 철썩같이 믿어서 생기는 일의 경우
다른 대안을 마련해놓지 않았다면 이 분은 아마도 세미나를
망쳤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아마 흑역사 후기가 나왔을것 같네요
어쨌든 외장하드가 손상되었다라고 한다면 어떤 증상이
나오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내 PC에 아무것도 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 외장하드가 연결되면 로컬디스크(드라이브문자)
이렇게 뜨기 마련인데 그렇지 못하니까 사용자는
당황스러울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럴때에는 어떻게 된것일까요? 대부분 하드디스크
내부손상으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이므로
이럴때에는 파티션초기화를 실시해볼수 있습니다.
파티션 초기화하라고 하는 것은 하드디스크 내부에
가상의 막을 세워서 용량을 분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상의 막을 세우는 과정에서 항상 완벽하게 나눠질수도
신뢰할수도 없기 때문에 파티션을 나누는것은
별로 권장하지 않고 별도로 하드디스크를 추가구매
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외장하드가 손상되었다는 이 순간 하나로 인해
경각심이 생기는 것은 막을수 없는 방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장하드로 인해 생기는 피해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결과적으로는 자료를 날려먹는
손실이 되겠지만 대부분은 시간적 손실이 큽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터 내 PC에 출력이 안되는 현상이기에
자료를 살리기 위해서 포맷을 하실게 아니라 복구회사에
의뢰를 해주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내PC에 연결했을때에 포맷 창이 뜬다고 해서
포맷을 눌러버리는 현상이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애매하게 상황이 흘러갈수도 있습니다.
애매하다는 상황은 바로 포맷을 해서 날아가버리는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포맷을 했다고 해서
외장하드가 인식이 안되는 상황에서 컴퓨터가
명령어를 또 수행할지 안할지도 모르겠지만요~
그것도 장담하지 못하니까 함부로 할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ㅎㅎ
그리고 실수로 외장하드 내부 자료를 포맷했을때
이야기입니다. 데이터복원이라는 것은 내부 자료가
날아갔을때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실수로 그 자료를 날려먹었을때에도 해당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자료가 날아갔을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복구회사에 의뢰를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자료가 날아갔다고 해서 못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표면적으로는 지워진 상태이지만
하드디스크는 항상 두개의 파일을 만들어두고
있고 그것을 쉐도우파일이라고 하는뎅 이것은
이 파일이 있었다는 흔적 정도입니다. 이것을 찾으면
데이터복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복원작업은 시간싸움입니다.
시간이 오래되지 않았다면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드디스크 자료를 실수로 날려버렸다면
반드시 빠르게 오셔서 복구를 하셔야만 가능합니다
다른 파일이 새롭게 쓰여지게 되면 복구확률이
그만큼 작아지게 됩니다. 그 쉐도우파일은
다른 새로운 파일의 쉐도우를 생성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하드디스크는 그 자료가 있었던
흔적을 찾아낼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괜시리 잘못만지다가 큰일이라도 생긴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
그리고 SSD의 경우에도 일부 자료가 남아있지만
하드디스크 만큼의 수준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SSD도 쉐도우파일들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휘발성으로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이 자료를 찾는것이
비교적 가장 최근것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빠른 속도를 위해서 생략하게 되는 과정이 많기 때문이죠.
USB도 마찬가지입니다.
플래시 드라이브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반짝거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기 신호에 매우 취약한 SSD의 경우에는
자료를 보관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여기서 나타납니다.
고장나면 몇가지 방법이 없어요
일단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면 SSD에도
저장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요자료는 무조건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나중에 복구할때에도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고 하네요~
제 주변 지인은 하드디스크 전기쇼크로 인해서 자료가
날아갔었는데 R스튜디오 같은 프로그램을 돌려도 60%밖에
복구할 수 없었는데요~ 의뢰한다고 하면 약 85%이상은
찾을수 있으니까 훨씬 나은 결과물을 보여준다고
보시면 되겠지요~ 어쨌든 복구는 스스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집니다. ㅎㅎ 그 이유는 복구가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복구가 잘되어진다면 굳이 복구업체를 찾을 필요는 없겠지만요
외장하드의 경우에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직 하드디스크만큼 신뢰도가 높은 저장장치는 이세상에
없기 때문에 자료보관은 이동식 외장하드에 보관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외장하드의 경우에는 겉만 그렇게 생겼지
실상은 하드디스크이기 때문에 내부에 있는 쉐도우 파일을
찾기가 비교적 쉽기 때문입니다.
전력이 차단될 경우 자료를 찾을 확률도 높구요~
디스크암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야 하는뎅~
데이터복원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군요.. ㅎㅎ
디스크암은 하드디스크의 자료를 찾는 존재인데 이것도
한번 망가지면.. 쭉쭉쭉 긁는 소리가 나는데요
이럴때에는 하드디스크 업체에 의뢰하셔서 반드시
복구작업에 착수해야 합니다.
전 가까운 강남지점으로 다녀왔어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엄청 친절.
우중충한 날씨에 마음까지 다운되서는 안됩니다. ㅎㅎ
남은 퇴근시간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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