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8 스마트폰의 기능이 너무 좋아졌다. 스마트폰의 기능이 너무 좋아졌다. 예전에 pcs부터 써오던 사람으로서 터치가 기본인 요즘까지를 생각해보면 발전에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화면자체가 넓어진것도 있지만 상상속으로만 전해오던 이야기가 눈앞에서 벌어진것 같은 착각. 이제는 굳이 인터넷을 하기위해 pc사용을 할필요가 없다. 그냥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되기 때문이다. 초창기에는 카메라가 안달린것도 많았는데 이제는 기본적으로 기능자체가 dslr급이다. 하긴. 조리개값조정까지 되는데 뭘더 말하겠는가. 지금도 상상으로만 생각하던것들이 몇년안에는 이루어질것이다.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대기업들은 이미 어느정도는 개발을 끝내놓은 상태로 조금씩 출시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점차 인공지능의 기능이 강화되어 눈빛만 보고도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 2018. 5. 21. 제주도여행 가려고 계획중이다. 제주도여행 가려고 계획중이다.!이번년도안에 제주도를 가볼까 한다 가족여행이 될것 같은데 이제막 계획을잡고 있는중이다 보니 항공권만 예약이 끝났다. 이제 뭘준비해야되나 숙박하고 렌트카를 준히해야되는데 가본지가 너무오래되서 예전에 알던업체들은 하나같이 그새 망했나보다. 그래서 차근차근 여러후기들을 읽어가면서 준비중인데 제주도에 가면 어른들이 뭘좋아할지를 정말 모르겠다 그냥 제트보트같은거나 타면 좋을텐데 말이다 이제 말같은걸 타는건 조금 진부할뿐이라 새로운걸 해보고싶다 예를들어 권총사격이라던지 활쏘기같은거 말이다 제주도에 가서 맛집이라고 들어가보면 그맛이 그맛일뿐 대단한데는 거의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광고하는 애들이 많아서 마치 엄청난맛을 자랑할것 같지만 실제로 가서 먹어보면 그냥그런맛이 대다수였다., 실망도 .. 2018. 5. 17. 저도 드디어 강아지펜션 갈 예정이에요^^ 저도드디어강아지펜션 갈예정이에요 ㅎㅎ 매번알아만보다가 이제는 갈때가 되었습니다.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아지펜션갑니다.6월중에 갈것 같은데요 아직 예약한건 아니에요 구름이를 위해서처음가는거라 좋아했음좋겠어요 워낙 강아지들한테는 잘 들이대는 녀석이라 크게걱정은 없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은 잘대비해야겠네요 남들에 비해 몸집이 작다보니 괜히 한번 물려버리면 답없습니다. 그냥끝이에요 그렇다고 힘이좋은것도 아니고요 완전아웃복서 스타일인데 산책은무진장조아라해요 냄새맡으면 24시간도 거뜬할듯합니다. 가본신분들계신가요 몇군데 찾다가보니깐 목욜이랑 드라이기같은거 있어서 그거사용하면 편할듯 한데요 어차피 지금은 털이 거의없어서 빨리마르기는 할텐데 돈내야되나요?강아지수영장도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1년넘었는데 물은 샤워할때빼고.. 2018. 5. 16. 노트북수리센터에서 드디어 고쳐왔어요! 애지중지하던 노트북이 사망하셨어요 그래서 얼마전에는 노트북수리센터를 다녀왔는데요 이제는 아주잘되는걸보니 한결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안에들어 있던 몇가지 중요한 파일들을 지켜낸것같아서 마음한켠이 뻥뚫린 느낌이네요. 우연찮게도 찾아간 노트북수리센터에서 잘해주셨어요 비용적인것도 잘 협의되어서 싸게했네요 다른데보다도 절반정도의가격?인듯 했구요. 오래썻다고 생각했는데 적절한 주기에 이런일이 발생했습니다.대충 7년정도지난거 같은데 아주 쌩쌩하니 잘돌아간다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아주느려터진것도아니에요그냥 인내심가지고 쓰면되는거에요. 그럼 참을성도 늘고 얼마나 좋습니까? 강남쪽에 있는데요 예스컴이라고 있습니다. 얘기를들어보니 전국에 지사가 있으시다고. 대박.사무실에 가보니 골든리트리버한마리도 있는데 아주귀여워욤 말도잘알아듣고.. 2018. 5. 15. 올해안에 내가 꼭 사고 싶은 것들. 올해안에 내가 꼭 사고 싶은것들 1. 전동킥보드. 이건 요즘들어 동네 다니다보면 많이들 타고다닌다.가까운곳에 마실갈때에는 참 편해보여서 나도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싶다.전기로 충전하는거 같던데 전기료가 많이 나올까 걱정이지만 뭐 어쩌겠나 하고싶은건 하면서 살아야 좋을듯 싶다. 2. 웃긴얘기겠지만 피싱스트라이크의 낚시대. 참 현실적이지않나어차피 집같은거나 자동차는 적어봐야 못가질거 알기에 자주하는 게임의 아이템을적어봤다. 실리카골든을 럭키박스로 하나 뽑아야 되는데..산다기보다는 그냥 뽑아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봤다. 일단 내가 사고 싶은 것들 2가지만 적어봤다.생각나면 추후에 적는걸로 하고 마무리를 해본다.오늘은 뭘먹을까요?ㅎㅎㅎ 2018. 5. 10. 더운날씨지만 살빼기도전할께요. 더운날씨에도 살을빼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이제 시작하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마이너스10키로가 목표입니다. 그이상빠지면 좋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힘이들어요 밥을 좀 먹으면서 해야되는데 일단 안먹으면서 절반가량은 빼보려구요 하루에 숨쉴정도의 칼로리만 섭취중입니다. 전 다른곳은 상관없는데 뱃살이 가장 문제라 어떤운동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거 아시는분은 댓글로라도 좀 알려주세요. 요즘 계속 걷고 자전거도 타고 하는데 체중계의 바늘은 그대로입니다, 아래로 내려갈생각을 안해요 왜이러죠. 또 한가지 문제인게 뭐냐면요 비가오거나 하면 그날은 운동이 전혀 없어요. 실내에서라도 해야되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정신이 몸을 지배하게 되는상황에 오네요. 어제맡긴 외장하드는 언제쯤 올까요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운동하기가 귀찮.. 2018. 5. 10. 이전 1 ··· 61 62 63 64 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