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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스마트폰

스마트폰의 기능이 너무 좋아졌다.

by 신7l루 2018. 5. 21.

스마트폰의 기능이 너무 좋아졌다. 예전에 pcs부터 써오던 사람으로서 터치가 기본인 요즘까지를 생각해보면 발전에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화면자체가 넓어진것도 있지만 상상속으로만 전해오던 이야기가 눈앞에서 벌어진것 같은 착각. 이제는 굳이 인터넷을 하기위해 pc사용을 할필요가 없다. 그냥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되기 때문이다. 초창기에는 카메라가 안달린것도 많았는데 이제는 기본적으로 기능자체가 dslr급이다. 하긴. 조리개값조정까지 되는데 뭘더 말하겠는가. 



지금도 상상으로만 생각하던것들이 몇년안에는 이루어질것이다.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대기업들은 이미 어느정도는 개발을 끝내놓은 상태로 조금씩 출시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점차 인공지능의 기능이 강화되어 눈빛만 보고도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는 세상도 오겠지?



이젠 지문인식이나 이런것들은 놀랍지도않다. 예전에 lp3800이라는 엘지 모델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지문인식을 접하고서는 엄청나게 놀라워했다. 이젠 그기능이 없는 핸드폰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니.



가장놀라운부분은 카메라도 아니고 기타 기능도 아니다 빅스비나 시리처럼 그냥 사람말을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알아듣는것이다. 기술발전이 무서운게 이런부분인데 이제는 점차적으로 학습을 해서 틀리는 횟수를 줄이고 있다.



한가지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특정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이 거의없는 현실이다. 이것또한 몇년안에는 출시가 되겠지만 현시점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텐데. 



폴더블이라고 해서 접는 스마트폰은 이미 출시 되었다 처음봤을때 참대단하다 했지만 이제는 점차 별거 아니다. 기능의 혁신은 어떤게 있을지 궁금하다. 인공지능뿐이 생각이 안난다.



대기업들도 점차 아이디어가 고갈되어 가끔가다가 아이디어공모전도 하는듯한데 스마트폰의발전은 다른기기와의 결합에서 나오는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좋아진기능만큼이나 어르신분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도 나왔으면 한다.

단순히 글자만 커지면 뭐하겠는가? 소리도 뭔가 증촉시키고 해야 들을꺼아닌가.

개인적으로 아직 모자라다고 느끼는 부분이 바로 이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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