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네요.
그래서 첫글을 뭘로 적을까 고민하다가 제자 요즘 자주하는 게임 하나를 적어볼까해요.
바로 낚시게임인 넷마블사의 피싱스트라이크입니다.
핸드폰으로도 손맛을 느낄수가 있구나를 알게해준 모바일게임인데요.
무과금으로도 무리하지않고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높은 레벨을 위해서는 적당한돈을 쓰는게 맞지만 전 그냥해봤습니다.
플로리다맵에서부터 양쯔강 , 산호해, 아마존까지 가있는상태구요.
레벨은 50입니다.
보트는 그냥 맵에 맞게 사서 쓰고 있어요^^
앵글러조합이 관건인데요.
현재 사용중인 앵글러조합은 릭, 호세, 리엔 이구요.
모두 중급스킬을 장착하고 레벨은 12 / 15/ 13 입니다.
이정도로도 자동스킬돌려놓는편인데도 불구하고 아마존맵 마지막꺼하는중이구요.
숙련도는 76만대입니다.
참고하시고 해보세요.
그리고 플래티넘럭키박스라고해서 과금을 유도하는 컨텐츠도 있지만 그냥 안하시는게
좋을정도의 확률입니다.
그것때문에 힘들어하시는분들 여럿봤네요.
저처럼 전혀 안쓰고도 어느정도까지는 할수 있으니 도전해보시는것도 괜찮겠네요.
이게임이 특히나 마음에 드는부분중에 하나가 하루종일 잡고 있지않아도 되는것떄문인데요.
하루에 기껏해야 30분정도합니다. 티켓이라는 제도떄문에요.
티켓이 다차야 간신히 몇판하는정도기 때문에 오락에 큰 시간들일필요도 없어요
그럼 전 다시 낚시 좀 하러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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